사사기 19:16-30
오늘 말씀은 타락할 때로 타락하고, 악을 막기 위해 또 다른 악이 벌어지고
사랑이 무섭도록 식어버린 이스라엘의 모습이 보입니다.
과도한 향락의 세대를 만든 것은 우리 자신입니다.
거룩함과 정결함과 이웃에 대한 진정성을 회복 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 변화되고 새로워지게 도와주시옵소서.
노인과 레위인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악을 선으로 보듬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안의 욕심을 채우려 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눈물로 회개하게 하시옵소서.
참된 회개와 치유가 일어나고, 회복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