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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ventureun Sep 27. 2021

서로 친밀하되, 서로 존중하라

디모데전서 5:1-16

가정과 교회는 어떤일이 있어도 타협하면 안된다.

그러나 이 두개의 공동체는 우리가 포기하면 안된다.


친밀한 만큼 예의가 필요하다.

가정 안에서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가 교회 안에서도 예의를 지키지 못하게 된다.


세속적인 교회가 될 것인가, 영적인 교회가 될 것인가?

인간적이고 세속적인 가치관이 영입되면 한순간에 힘들어질 수 있다.


서로 친밀하되, 서로 존중하라.


선을 넘는 표현은 주의를 해야 한다.

성도들간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명확하게 선을 그을 필요가 있다."


기도에 전념한 사람. 

집착하는 사람은 나이와 상관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임재를 사모하는 것이다.

참 과부는 하나님 앞에 헌신된 사람.


하나님의 콜링을 너무 가볍게 받아들이면 안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부르심의 자리에서 그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하여주기를 기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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