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많이 복잡하고 힘들었다.
이 생각 저 생각이 매일 둥둥 떠올랐다가 가라앉았다가
무기력해졌다가 피곤해졌다가 웃고 기뻤다가
불안해지기도 했다.
포기해야 하는 것을 아는데 포기가 너무 안되었다.
하지만 어제 예배때 나는 깨닫는다.
나의 소원은 결국 내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것.
결국엔 그렇게 되고 말 것이다.
그러니 두려워할 힐요도,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
결국엔 그렇게 될 것이니까.
결국 내 주님과 함께 사는 것 나의 영원한 소원
4 한 가지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것이 있으니 내가 찾는 것은 이것입니다. 내가 평생 여호와의 집에 있어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주의 성전에서 여쭙는 것입니다.
(시편 27:4, 우리말 성경)
주의 인자하신 그 사랑이
주의 인자하신 그 사랑이 내 생명보다 나으며
위로하시는 주 손길은 내 눈물보다 귀하다
변함이 없는 주 임재가 내 근심보다 가깝고
주님 흘리신 그 보혈은 내 상처보다 진하다
결국 내 주님과 함께 사는 것 나의 영원한 소원
주의 아름다움 안에 사는 것 나의 영원한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