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1편

주를 두려워 하는 자

by adventureun


(시 31: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조이 도우슨(Joy Dawson)/예수전도단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우리에게 두 가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 말하자면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태도를 우리도 동일하게 지니고 있어야 하는 것이고, 둘째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하나님의 권능 인간의 부족함을 온전히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깊이 깨닫고 그분께 대한 경외감을 갖는 것입니다.


예전 누군가가 배우자 기도 1번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을 잘 따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어떻게 다른 걸까?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오늘 시편을 영어로 읽으면서 "fear"라는 단어를

조금 더 깊게 찾아보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다.


구글링을 통해 찾은 조이 도우슨의 설명,

죄를 미워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나는 얼마나 죄를 미워하고 있는가? 나는 얼마나 나의 만왕의 왕 되신 주님을 신뢰하고 있을까?

나는 요새 계속 친구 같은 주님을, 나의 아빠같은 주님의 이미지만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은데,

더 크신 하나님, 이 세상의 창조주이시며 그 분의 무한하심을 제약하고 제한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본다. 너무나 크신 하나님의 계획 앞에, 하고자 하시는 일은 반드시 이루시는 그 분의 크심 앞에

오늘은 무릎을 꿇고 기도 하고 자야겠다.


[기도]

만왕의 왕,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주님!

오늘은 주님의 크심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드려요.

하나님을 작게 축소하는 저의 방식이 변화되고 주님을 더욱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나의 필요를 채우시며, 저의 삶 속에 속속들이 다 알고 계시고

나의 내일과 나의 오늘도 계획하신 당신의 충만하심을 제가 기억 하게 하소서.

저의 마음이 성실하고 거룩하여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들을 하지 않고

그런 마음도 품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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