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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로 내몬다는 말

너라도 살아

by Noname

사지로 내 몬다는 말


이제는 이해가 간다.


내 상황이 어렵고 여유가 없는데

재작년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헤어지자던


그 마음을 이제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너라도 행복해야지

양심없이 곁에 있어 달라는 말은 차마 해서는 안 됐다


한참 즐겁고 행복할 때에 마냥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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