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도 살아
사지로 내 몬다는 말
이제는 이해가 간다.
내 상황이 어렵고 여유가 없는데
재작년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헤어지자던
그 마음을 이제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너라도 행복해야지
양심없이 곁에 있어 달라는 말은 차마 해서는 안 됐다
한참 즐겁고 행복할 때에 마냥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마흔까지 천일의 기록을 진행중입니다. 우아한 죽음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