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었다
진정한 휴식이란
하루 종일 현관 문 밖에 나가지 않고
누구와도 원치 않거나 불필요한 연락을 하지 않고
(사적으로 가장 가까운 두명과의 짧은 카톡과 짧은 전화 외엔 하지 않음)
밥 두끼를 잘 먹고, 침대에 누워서
주중에 운동량을 늘려서 근육에 가득 쌓인 피로가 빠져 가나는 것을 느끼며 잠이 들었다가 깼다가
뒹굴뒹굴 빈둥빈둥
그래도 영어랑 수학 공부는 하고
잠들기 전에 겨우겨우 일기를 끄적이는 것
이거지. 진정한 휴식
마흔까지 천일의 기록을 진행중입니다. 우아한 죽음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