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지 않기
가만히 보면 이래저래 너무 투명하게 드러내는 나와 같은 인간들은 어쩐지 실속이 없다.
감추고 드러내지 않으면서
결론만 보이며 과정은 생략을 할 필요가 있다.
과정을 드러내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 느낌이다.
그나저나 나는 성격이 상당히 급한 편이라
급한 성격에 한가득 욕심을 내니까
스스로 괴로워지나보다.
느긋하게 천천히 차근차근 하자고 그렇게 스스로를 타일러도 그게 잘 안 되네
마흔까지 천일의 기록을 진행중입니다. 우아한 죽음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