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석하게도
종종 어떤 사람들은 어쩐지 거리감이 느껴진다.
어쩐지 다가갈 수 없는 느낌이랄까.
왜 저런 말을 할까 싶기도 하고
미움받고 있는 걸까
혹은 나를 싫어하는걸까 하고 고민을 해보지만 사실은
애석하게도 그 누구도 나에게 관심이 없는 것에 가깝다는 것이다.
싫어하려면 가까워야하는데
가깝게 느낀 적이 없달까
그냥 관심이 없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니 그런 얼토당토 않은 불안이나 두려움이나 눈치는 살포시 치워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