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종하고 싶지 않을 뿐
같이 소속된 무리 중에
굉장히 무례하게 구는 어린 여자 사람이 하나 있다.
어느 정도 나이가 지나면 그건 가정교육 탓도 아니고 그냥 사람의 천성이거나 스스로 배우려 노력하지 않은 것
대대분의 예절은 유치원 시절부터 선생님과 부모님과 사회생활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배우게 마련건만
그러나 도무지 될 성 싶지 않으니 포기를 하게 되는 사람이 있는데,
몇번 넌지시 말해도 알아 듣지 못하고, 직접적으로 말해도 대들거나 대놓고 사람들 앞에서 이상한 소릴하는게
어쩜 또 그런 사람들은 목청도 좋은지
도무지 듣고 싶지 않아도 듣게 되니
어느 순간부터는 들어도 못 들은 척을 하게 되더라
또 그들의 특징이 도무지 자기 혼자 사랑받고 주목 받디 못하면, 소수의 모임에서도 굳이 지방 방송을 해대며 방해를 일 삼는다.
정말 도무지 엮이고 싶지 않아서
세상을 살다보니 저런 사람과 엮였다간
안그래도 피곤한 삶, 더 피곤해지니
그냥 더러워서 피한다는 사실
조심해야지 나도
필요할 때가 아니고서야
자기가 느끼는대로 상대방을 살피지 않고 내뱉는 말들은 길가에 던져진 쓰레기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