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852 누가 뭐래도!

해적왕이다

by Noname

보통 자기수준으로 끌어내리고 싶은 사람에게

“독하다, 뭐하러 그러고 사냐”라고 말한다


독하단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사실 만만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해도 자신을 공격하지 않으리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 그런 말을 들으면 응당

상대방은 분명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잘 살고 있으니 저런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내가 겪어보지 않고, 노력하지 않은 일에

걱정이라는 비열한 수단으로 토를 달지 않는다


그런데 알고보몀 그런 소릴 하는 사람은

진짜 독한 사람 근처엔 얼씬도 못한다


독하다 소리를 아주 어릴때부터 들어온 결과

갑자기 깨달음이 왔다


중요한 건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나는 해적왕이 될 거라는 거다!


언제든지 웃을 수 있는 강한 자!


그리고 모든 건

지금 당장 죽는다해도 후회가 없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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