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독참이 박힌 너의 말을 맞았다
너의 말에 며칠을 앓았다
나는 너의 말이 왜 이토록 아픈 것일까
아직도 아려서
너에게 다가갈 수가 없다
뾰족뾰족 가시가 박힌 너의 말에 눈물이 흘렀다
너는 왜그리도 아픈 것이냐
너의 말이 너를 찌르고 나와 나에게도 박혔다
얼마나 아팠기에 너는 그리도 아프게
너 자신마저 무참히 찔러 버리는 것이냐
마흔까지 천일의 기록을 진행중입니다. 우아한 죽음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