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이었다.

by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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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말했다.


나는 더이상 날 수 없어.

이 삭막한 곳에서라도

잠시 쉬고 싶어.


이게 내가 선택한 최선이야.


나비는 죽을 것이다.

그 역시 최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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