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과 사랑
사람들이 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누군가를 만났을 때나
어딘가에 갔을 때나
무언가를 할 때나
1.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는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없다고 느낄때
2. 무엇을 해도 인정과 사랑을 받기 어렵다고 느낄 때
3. 사랑과 인정을 받아야만 한다고 느낄 때
그러니까 어떤 노력과 애씀이 들어가게 되면서,
긴장과 불안을 느끼게 되고,
때때로 그 정도가 지나치면 두려움이 되어 버리면서
편안함이 사라지고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결국, 서로 간의 주고받음이 균형을 이루게 되면 비로소 어울림이 편해지는게 아닐까.
편안함이란
그냥 존재하는 것만으로 충분해서
뭘 더 하지 않아도, 충분히 인정받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
감정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말하는게 아닐까.
그러니 누군가는 위기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갖고 '해결이 될 거다'라는 믿음을 갖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게 아닐까.
(곧, 상황이 자신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편안한 상태로 돌아갈 것이라는 믿음)
그러나 누군가는 아주 미세한 눈빛 하나에도 송곳으로 심장을 찔린듯 아파서,
그렇게 아파서 미움받고, 버림받고, 아프고, 비참한 마음을 느껴 버리는지도 모른다.
편안해지기를
평온해지기를
행복해지기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