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68 다시 온 브리즈번

역시 좋네

by Noname

낮에 비행기를 타고 브리즈번에 왔다.


작년에 한번 와봤다고 어쩐지 익숙하고, 편안하다.

아마 미느님 가족들이 반겨줘서 더욱 그렇겠지.


바닷가에 캠핑을 와있다.


이 순간들이 또한 추억이 되겠지.



역시 단위 면적당 인구 수와 자연이 주는 안도감

그리고 따뜻한 분들의 품을 좋아하는구나 나는


누구나 그렇겠지만

언젠가는 그랬다.

누군가가 씌워주는 우산도 두려웠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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