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명하는 인류들의 도성
조용히 흐르는 달빛 윤슬 가락으로,
그리고 조용한 니룬의 허밍이 이어 들려온다.
그러자 이 모든 것에 감응하여
오히려 두려워진
주님 앞에 선 공명하는 인류,
주님의 공명하는 영, 헤누아들을 보시더니,
주님께서 다정하게 그들을 요람으로 감싸안듯,
주님의 빛 안개인 헤누아를 부르셨다.
"헤누아야,
그래, 빛과 리듬에 분명히 빛나서 나와 함께하는,
나의 딸아."
부드러운 음성으로,
마치 소중한 딸을 어루는 암탉의 모습처럼 어르시더니,
그 분께서
모찌 언덕으로 헤누아를 데리고 가시더니 이르셨다.
그렇게하여 헤누아가
주님께서 성령에게 이르시니,
그가 곧 깊은 잠에 안도하듯 잠들었다.
그리고 아래의 장면은 그것에 대한 회상이다.
그 분 말씀이 워낙 희미하고,
또 조심스러워,
주님의 성령에 따라 *생명의 동굴에
헤누아는 리듬으로 마치 동행하는 철새처럼 따라간다.
"헤누아야-
그래, 나의 아름다운
일곱빛깔을 반사하며,
나의 숨과 호흡과
너에 대한 나의 마음, 자연을
맑은 영과 온도로 지킨 너 말이다."
속삭이듯, 주님께서 이르신다.
HENUA의 연주는 영원히 흐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