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애정하는 시 중의 하나입니다.
출근할 때 가끔 읽습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의 좋은 나!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나를 갈아 넣는 것이 아닌
주도적인 좋은 나
나를 소중히 생각하는 시간
즐거운 금요일이 시작되었고
또 오늘을 버티면 귀한 주말을 만나는
그래서 나를 더 잘 돌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나는 준비물을 챙깁니다.
좋은 나!
풍족한 삶을 위한 하루 디자이너. 뻔뻔해 지기로 한 워킹 맘, 매일은 전투적 일상이지만 부드럽게 감싸는 따순 하루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