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4시간이라는 자원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제공되는 소스입니다.
하루의 감사를 마음에 담기 시작하면
누군가에게 말을 전달할 때에도
곱게 가는 마음이 있습니다.
손으로 쓰는 감사일기를 통해
내가 스스로 나를 잘 돌보는
시간입니다.
내가 나를 돌보는 시간 속에
마음을 챙길 수 있고 설사
무너진다 해도 금세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오늘은 감사의 조각들을 모아 모아
하루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조금 더 따스한 오늘이
될 예정입니다.
풍족한 삶을 위한 하루 디자이너. 뻔뻔해 지기로 한 워킹 맘, 매일은 전투적 일상이지만 부드럽게 감싸는 따순 하루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