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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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서울 소재 직장인. 가정과 직장에서 느끼는 생각들을 함께 나누려 함. 책, 영화, 노래, 명화 등에 관심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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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
지하철 출퇴근 생활자. 종일 보고 듣고 읽고 자판을 두드려야 월급이 나옴. <두 명은 아니지만 둘이 살아요>저자. 페르시안 친칠라 송이 반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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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
내게로 밀려드는 말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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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윤
스텔라 / 'Mi Cubano' 저자 / 소울넘버22 운명론자, 자유, 사랑, 영혼, 본질대화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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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더하기
독서가 세상 최고의 즐검움이라 믿는 데이터계(資料系 - DATAXY)의 이방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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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지금은 캐나다가 아닌 한국에 있습니다. 오늘도 나의 하루에게 안부를 묻습니다.여러분의 하루는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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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미
읽고, 쓰고, 읽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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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히
책을 만드는 출판편집자이자 작가의 첫 독자이며, 판권 안에 숨어 있는 작은 세 글자.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나른함 속에 나만의 글을 지어갑니다. 책과 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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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달비
끝도없는 우주 속 생각 고찰 상상력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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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련
에세이집 『오늘은 감당하기 힘들고 내일은 다가올까 두렵고』를 썼습니다._ 에세이집에 들어갈 초고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