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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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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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
마음의 흔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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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서울 소재 직장인. 가정과 직장에서 느끼는 생각들을 함께 나누려 함. 책, 영화, 노래, 명화 등에 관심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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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
지하철 출퇴근 생활자. 종일 보고 듣고 읽고 자판을 두드려야 월급이 나옴. <두 명은 아니지만 둘이 살아요>저자. 페르시안 친칠라 송이 반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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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
내게로 밀려드는 말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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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윤
스텔라 / 'Mi Cubano' 저자 / 소울넘버22 운명론자, 자유, 사랑, 영혼, 본질대화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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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더하기
독서가 세상 최고의 즐검움이라 믿는 데이터계(資料系 - DATAXY)의 이방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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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60대를 맞이했습니다.성숙한 어른이 되었다고 위로하며, "세월가면 누구나 나이는 먹어가는 것" 누구나 살아온 세월의 훈장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제부터 찬란한 60대를 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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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미
읽고, 쓰고, 읽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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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히
프리랜스 출판 편집자. 책과 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