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by 아영

우리는 나쁜 것은 빨리 배우고 좋은 것은 빨리 잊어버린다.

다시는 보지 않을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배려를 하기 위해 우리는 종종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


남이 뱉은 말에 상처를 받으면서 내가 뱉은 말이 칼인 줄 모른다.

오늘도 난 상처를 받고 칼을 내밀었다.

누구의 잘못인가... 상처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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