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무심코 던지는 많은 행동에 대한 

말에는 힘이 있다. 그래서 무심코 말을 던져서는 안 된다. 정말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듯이 무심코 던진 말에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 

나는 어떤가 그 말의 힘에 얼마나 주의하고 살아가고 있는가.

정말 무심코 던지는 말들이 없는가. 자신이 없다. 나 역시 무심코 던진 많은 말들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살아가고 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스스로의 삶이 반성이 된다. 

늘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말이 가진 힘에 대해, 글이 가진 힘에 대해, 내가 가진 작은 힘에 대해.

내가 가진 작은 무언가로도 어떤 이를 헤칠 수 있다는 사실을 늘 잊지 말고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