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영 Jun 03. 2022

이상

꿈이 있는 삶, 없는 삶

꿈이 있는 삶과 없는 삶,
과연 어떤 삶이 더 좋을까는 모르겠다.
꿈이 과연 무엇일까?


뉴스룸 인터뷰에서 이효리가 말했다.
가능한 것만 꿈꿀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이룰 수 없는 꿈.
이룰 수 있는 꿈.
난 그 꿈이라는 게, 희망고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어쩐지 꿈이 있는 게 좋은 것 같다.
요즘 나의 꿈은 뭐지?
좀 생각해봐야겠다.

매거진의 이전글 매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