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 재욱, 재훈

누군가를 구하는 사이에 나는 구해진다.

by 아영

역시 정세랑 작가다. 유쾌하다. 이야기가 정말 유쾌하다. 읽는 내내 즐거웠다. 자칫 우울할 수 있는 주제를 정말 유쾌하게 잘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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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구했다는 경험이 있다면 살면서 힘든 일이 있을 때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고 스스로에게 말해줄 수 있지 않을까.
결국은 정말 타인을 구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자신을 구하는 것이다.

가볍고 기분 좋은 신기함이 가득한 재인, 재욱, 재훈.
즐거웠다.


2022.05.03-05.04 : 재인, 재욱. 재훈 읽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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