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방법
2020년 3월.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자전거 출퇴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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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으로 운동할 때는
수영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운동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자전거가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운동인 것 같다.
물론 단점도 있다.
올해처럼 비가 많이 오는 경우에는
자전거를 타기 어렵다.
또한 재택근무가 늘어나니
자전거를 탈 기회가 적어졌다.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하는 나에게
와이프가 아이디어를 주었다.
“아침 일찍 자전거를 타고 와서 일하면 되잖아요.”
‘맞다! 난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아침 일찍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나왔다.
어디를 다녀올까? 생각하다가
회사 근처를 다녀왔다.
아침에 회사 건물 한 번 보고,
집으로 돌아와 일하는 기분도 나쁘진 않았다.
출근하며 운동도 한 듯한 기분이었다.
장마가 끝나가고 있다.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
자전거와 함께하며 건강을 잘 지키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