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전거를 탑니다

건강을 지키는 방법

by 책인사

2020년 3월.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자전거 출퇴근을 시작했다.

https://brunch.co.kr/@azafa/109


수영으로 운동할 때는

수영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운동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자전거가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운동인 것 같다.


물론 단점도 있다.

올해처럼 비가 많이 오는 경우에는

자전거를 타기 어렵다.


또한 재택근무가 늘어나니

자전거를 탈 기회가 적어졌다.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하는 나에게

와이프가 아이디어를 주었다.

“아침 일찍 자전거를 타고 와서 일하면 되잖아요.”

‘맞다! 난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아침 일찍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나왔다.

어디를 다녀올까? 생각하다가

회사 근처를 다녀왔다.


아침에 회사 건물 한 번 보고,

집으로 돌아와 일하는 기분도 나쁘진 않았다.

출근하며 운동도 한 듯한 기분이었다.


장마가 끝나가고 있다.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

자전거와 함께하며 건강을 잘 지키려고 한다.


[아침 운동길에 지나간 잠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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