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즐기는 자전거

함께이기에 행복한 라이딩

by 책인사

그동안 혼자 자전거를 탔다.

혼자 타는 자전거는 마음이 편하다.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도 있고,

내가 쉬고 싶을 때 쉴 수도 있다.


지난 주말에는 아이들 자전거를 샀다.

그리고 첫째와 함께 자전거를 타러 갔다.

첫째는 두 발 자전거를 능숙하게 잘 탔다.


[자전거를 즐기는 첫째의 듬직한 뒷모습]


지금까지는 혼자 자전거를 탔다.

앞으로는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할 것 같다.


둘째도 두 발 자전거를 능숙하게 타게 되면,

그때는 온 가족이 함께 자전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혼자 가면 빠르게 갈 수 있다.

가족과 함께라면 행복하게 갈 수 있다.


어느덧 듬직하게 자라나,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타는 아들의 뒷모습에서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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