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나의 이동수단
따릉이를 몇 번 이용하다 보니,
그 편리함에 매우 놀랐다.
무엇보다 1회권이 아니라,
1일권의 개념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즉, 1시간 1일권을 구입하면,
하루 동안 횟수 제한 없이 1시간씩 여러 차례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따릉이 1회권을 몇 번 구입해서 이용하다 보니, 연간 회원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릉이 연간회원권은 3만 원이다.
즉, 1년에 30번만 타도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는 것이다.
사무실이 이사하며,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는 2개 사옥을 오가는 일이 잦아졌다. 그래서 따릉이 연간회원권을 구입했다.
오후에 외근이 있거나, 저녁 약속이 있는 날에도
따릉이는 나의 든든한 동반자다.
동반자와 함께 하는 길은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