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지만 행복한 자전거

가족과 함께 즐기는 행복한 시간

by 책인사

나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혼자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자전거도 혼자 타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가고 싶은 대로 갈 수 있고,

내가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강릉으로 가족여행을 갔다.

경포호에 가니,

네 바퀴 자전거가 있었다.

가족 4명이 함께 자전거를 타는데,

혼자서 자전거를 탈 때는 느끼지 못한

새로운 기분을 느렸다.


혼자 자전거를 타는 것은 즐겁다.

바람을 가르며 스트레스도 풀 수 있다.


함께 자전거를 타는 것은 행복하다.

다 함께 웃고 떠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혼자 타는 자전거는 빠르다.

빠른 속도 덕분에 즐겁다.

하지만 넘어질 수 있다.


함께 타는 자전거는 행복하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

속도가 느린 것도 좋다.

행복한 시간을 그만큼 오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네 바퀴 자전거를 타며,

느리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함께 타는 자전거는 행복하다.


[온가족이 함께 즐긴 네바퀴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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