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일주일 먼저 맞이 하는 크리스마스.

by 날작



파티를 좋아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직은 일보다... 내가 즐거운 게 더 좋은...


com.daumkakao.android.brunchapp_20161216205949_0_filter.jpeg



철이 좀 덜 든... 어른이다. 하고 싶은 것은 꼭 해야하고,

재미없는 일은 죽어도(?) 못하는...

짧은 인생 하고싶은 것은 다 하자는 어른들은 이해 못할 아직은 '청춘'이라고 말하고 싶다.


친구들이 주말에 놀러온다는 얘기를 듣고,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나 하자며 만든 가렌더...

깨알같이 조합해서 만든 루돌프까지...

선척적으로 태어나길 게으르게 태어났지만,
노는 것에 있어서는 얼마나 열정 가득한지...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고, 이제는 이런 게 귀찮을 법도 한데... 여전히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매고 있다;;;


누구나 하나쯤을 가지고 있을 법한 '열정'

난 세상을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아직도 연구하고 있다.


이정도면 올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충분한 것 같다.


자, 이제 산타에게 어떤 소원을 빌어볼까...?


작가의 이전글처음으로 에어비앤비를 경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