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간들은 그냥 좋은 시간으로 남는거야.
그것까지 미워하면 세상에 좋은 일이 없어.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모르는 사람이 되었지만
매번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도 이상하기도 하다.
나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할거고
빈자리를 남겨둘거야.
좋은 것들이 채워지게 해주세요.
온전히 기쁨을 느끼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