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2020
(**스포주의)
이야기가 신선하진 않지만, 아주 깔끔한 스릴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는것 자체가 신선하게 다가온 작품.
사라 폴슨은 그저 서있기만 해도 서스팬스가 되는 배우다.
경배를!
#영화를 잊지 않고, 잃지 않기 위해서.
덜 벌고 더 노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