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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2020

by B Side
movie_image (1).jpg 감독: 아니쉬 차간티 출연: 사라 폴슨, 키에라 앨런

(**스포주의)


이야기가 신선하진 않지만, 아주 깔끔한 스릴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는것 자체가 신선하게 다가온 작품.

사라 폴슨은 그저 서있기만 해도 서스팬스가 되는 배우다.

경배를!



#영화를 잊지 않고, 잃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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