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1집, 2집, 3집

쥬얼리 - 1집, 2집, 3집

by B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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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Discovery (2001년)

단연 ‘이젠’이라는 곡이 제일 좋다. 중반 부분의 노래들은 스타일이 너무 비슷비슷해서 기억에도 잘 안 남고, 지루하기도 하다. 그러다가 마지막 3곡 정도가 다시 귀에 들어오는 편이다.

‘이젠’ 은 쥬얼리의 1집부터 3집까지의 발라드 곡 중에 가장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2집 Again'02 (2002)

‘Again’과 ‘Tonight’이 히트했던 걸로 기억한다.

1집과 비교해 눈에 띄는 건 멤버 한 사람의 목소리보다는 한 목소리로 같이 부른듯한 느낌이 많이 든다는 것이다. 팀이라는 느낌이 좋을 수도 있지만, 내 경우엔 멤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다양한 목소리 톤이 안 들려 아쉬웠다.

1집에 비하면 음악 스타일도 지루하지 않게 배치된 느낌이지만, ‘Again’과 ‘Tonight’ 외에는 딱히 귀에 들어오는 곡이 없기도 하다.



3집 Beloved (2003)

전체적으로 정리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앨범이다. 지난 앨범들에 비하면 악기 소리를 듣는 맛도 있고(특히 기타 소리) 어딘지 모르게 약간 촌스럽던 느낌도 완전히 사라졌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밝고 명랑하며 여름휴가 분위기가 물신난다.


‘니가 참 좋아’ 라는 곡이 참 좋지만, 특히 ‘So long’이라는 곡이 매우 좋았다. 그냥 묻어두기 아까운 곡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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