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미국산 쇠고기로 시끄러울때 광화문에 갔었다.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세상이 변 할것 같았다.
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2016년 10월 현재,
2008년이 정확하게 반복되고 있는 느낌이다.
아마 결과도 2008년과 거의 비슷할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무엇과 싸워야 할까?
덜 벌고 더 노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