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극락조/ 시인의 숲(정영미)
소낙비 쏟아지던 지난밤
길 헤매지는 않았는지
코이카 자문관인 남편과 함께 르완다 키갈리 kiyovu에 살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서툴고 낯설지만 한 발 한 발 그들의 삶과 손을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