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무

생각 나무

by 기억나무

내 영혼이 부르는 길은 어디인지

나 아직 그 길을 모르겠다.

나의 걸음은 늘 첫걸음마 같다.

위태롭고 불안하다.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이 길이

영혼이 부르는 길일까

확신할 수가 없어서 그 길로 걸어가지 못하고 있다.

핑계다. 용기 없음의 거짓말이다.

글 은 그냥 글이 아니다.

나를 불편하게 하고 그래서 움직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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