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나무
내 영혼이 부르는 길은 어디인지
나 아직 그 길을 모르겠다.
나의 걸음은 늘 첫걸음마 같다.
위태롭고 불안하다.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이 길이
영혼이 부르는 길일까
확신할 수가 없어서 그 길로 걸어가지 못하고 있다.
핑계다. 용기 없음의 거짓말이다.
글 은 그냥 글이 아니다.
나를 불편하게 하고 그래서 움직이게 한다.
인생이 나무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가지에서 떨어지고 시간이 채워지면 가지에서 다시 솟아 오르는 줄기와 잎을 오롯이 견뎌주는 나무처럼 인생도 지고 피기를 반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