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 있는 돌은 걸림돌인가? 혹은 디딤돌인가?

by 글쓰는 꿈쟁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모든 것이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든지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가야 합니다.

물론 그 과정을 건너뛰고 본인의 배경이나 그러한 것을 활용해서 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나아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과정을 거치는 것이 같다고 모두가 걸어가는 그 길도 같을까요?

나와 내 옆에 있는 누군가의 외모와 생각이 서로 다르듯이, 서로가 나아가는 길도 방향성도 다를 것입니다.


여러분이 걷고 계신 그 길은 어떤 길이신가요?

잘 포장된 도로이신가요? 혹은 비포장 도로이신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올라가기 힘든 산길이신가요?


각자가 걸어가는 그 길이 때로는 비포장 도로이기도 할 것이고, 혹은 잘 포장된 아스팔트 도로일 때도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제가 가는 그 길이 항상 일정하지도 않고, 항상 편하거나, 항상 힘들지만도 않습니다.

아마도 모두가 가는 길이 그러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때로는 그 길에서 돌을 마주칠 수 있을 것이며, 혹은 돌에 걸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돌을 대하는 태도가 모두가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그 돌은 그저 걸림돌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것이며, 또 누군가에게 그 돌은 디딤돌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길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내가 걷는 그 길에서 마주하는 돌이 잘 포장된 아스팔트도로에서 마주친 돌과 산길에서 마주친 돌의 의미는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대하는 나의 생각이 더 큰 차이를 가져올 것입니다.


단순하게 길에서 마주친 돌은 발로 차버리면 그만이고 치워버리면 그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인생의 여정길에서 마주친 돌은 내 관점에 따라서 걸림돌이 될 수도 있고, 디딤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에겐 그 장애물의 크고 작음도 중요할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넘기 힘든 장애물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장애물로 인해 좌절하고 낙심되는 순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장애물도 우리에게 그저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 장애물조차 이기고 극복해 나간다면, 그 걸림돌은 더 이상 걸림돌이 아닌 나의 한 단계 도약의 발판이 되어주는 디딤돌이 되지는 않을까요?

살아가면서 수많은 장애물에 부딪히는 저,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실 모든 분들이 더 이상 걸림돌에 좌절하고 낙심하기보다 그 돌을 디딤돌로 밟고 일어나시길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 디딤돌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시길 간절히 응원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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