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배운 직업이랍니다^^
오늘은 제가 학교에서 배운 직업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그것은 바로~
마케팅 전문가 (마케터)랍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우리 제품을 살 수 있을까? 는 마케터가 하는 흔한? 고민입니다.
그래서 마케터가 하는 일은
자기가 맡은 브랜드나 기업의 제품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게끔 고민을 거듭해 광고나 마케팅 아이디어를 내놓는 직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케터는 마케팅 디렉터, 마케팅 플래너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개인적, 주관적 의견으로는 마케터는 물건의 광고를 하기도 하지만, 광고를 할 때마다 매번 새로운 느낌, 새로운 중독성 있는 광고를 생각하느라 창의성이 많이 필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갑작스럽지만 혹시 이 광고를 아시나요??
~ㅁㄹㅂㅌ ㅂㄲㄲㅈ ㅇㄹㄴㅁ c~ ㅇㄹㄴㅁ c~ ㅇㄹㄴㅁ c~!-
이건 바로 비타민 회복제 ㅇㄹㄴㅁc의 광고인데요.
이 광고가 얼마나 큰 역할을 했냐면… (음 거의 기사에서 본?)
그때까지 ㅂㅋㅅ 회사가 1위였는데 ㅇㄹㄴㅁc 광고가 나오면서 매출이 엄청나게 오르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그럼 과연, 마케터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뇌피셜로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창의력
아무래도 그 비타민 회복제 광고처럼, 중독성 있는 광고나 독창성이 돋보이는 광고를 만들려면 창의성이 꼭 필요한 것 같네요
2. 분석력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필요로 하는지 알 수 있는 분석력도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3. 도전 정신
아무리 기획이 좋지 않더라도, 일단 한 번 시도해 보는 것도 마케팅 전문가에겐 정말 좋은 정신인 것 같아요.
마무리하면서
이번 글은 조사하지 않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주관적인 의견 조합이라 글이 조금 매끄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