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그리고 이젠

by 김종열

가끔은


읽히지 않은 책을 억지로 읽고

써지지 않는 글을 억지로 쓰고

내키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하기도 했지!


이젠


잘 읽히는 책을 읽고

술술 써지는 글을 쓰고

하고 싶은 일만 해도 되지 않을까?


데이빗 린치-Telephone.jpg 데이빗 린치-Tele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