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라는 말

by 김종열

‘우리’라는 말은


얼마나 따뜻한가?

포근한가?
위안이 되는가?

감싸주는가?

함께 있는 느낌인가?

다정한가?

사랑스러운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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