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은

by 김종열

30년 전의 소설을 읽는다.


30년 전의 이야기를

30년 전의 사는 모습을

30년 전의 관습을

30년 전의 생각을 읽는다.


시간을 느낀다.

다름을 느낀다.


그랬구나!

30년은 긴 시간이구나!


소설은 그대로 남았지만

젊은 청년은 노인이 되는 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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