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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설맘의 하루
기장 어메이징 캠프
by
황미옥
Aug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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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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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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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19년 차 경찰관이자 위기협상가, 글쓰는 사람입니다.두 딸의 엄마로서 일상과 현장을 기록합니다.삶의 발자취를 글로 나누며 누군가의 이정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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