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서울에서 제 책을 발견했다고 톡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딸 머리 깎을 때 가장 많이 아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교보문고 #광화문점 #우리딸머리깎을때가장많이아팠습니다
19년 차 경찰관이자 위기협상가, 글쓰는 사람입니다.두 딸의 엄마로서 일상과 현장을 기록합니다.삶의 발자취를 글로 나누며 누군가의 이정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