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예설이는 어린이집에 갈 때 시크릿 쥬쥬가 되었답니다. 치마만 입으려는 예설이와 바지도 입히려는 엄마. 오늘도 예설이는 예쁜 치마를 입고 등원했어요 ㅎㅎ 선생님이 오늘도 고양이 머리를 아주 예쁘게 해주셨어요.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힘드셨겠다!! ^^
하픔해도 귀여워 예설아~
#시크릿쥬쥬 #예설
19년 차 경찰관이자 위기협상가, 글쓰는 사람입니다.두 딸의 엄마로서 일상과 현장을 기록합니다.삶의 발자취를 글로 나누며 누군가의 이정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