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림은..... 내 마음이라는 그림입니다. 오늘은 친구와 싸운 기분이.. 제일 친한 친구와 절교해서...... 그 마음 그대로 그렸습니다.
파란색은 친구와 싸워 슬퍼 눈물 색 파랑, 보라는 절교 그 한마디에 있는 그 말을 나쁘다고 생각해 악한 그런 기운이 있는 색으로 칠하고,
노란색은 친구, 믿음 둘이 합쳐진 색으로 생각해 노랑으로 하고 중간에 있는 그 하트 모양 사랑이 그려져있는 것은 내가 그 친구를 사랑하는
그런 마음이다. 한마디로 절친과 다시 친해지고 싶다. 물론 내 잘못도 그 친구 잘못도 있고. 그래서 이젠 화해하고 싶다~
<예빈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