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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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이가 냄새좋은 식당 꾸이한끼 다녀오자고 쫄라서 다녀왔다. 예빈이는 떢볶이를 시켰는데 너무 매워서 예설이와 돈까스 나눠먹었다. 가족들과 밥 같이 먹을때 난 행복하다
#소소한일상 #밥한끼
글 쓰는 경찰 위기협상전문가 소아백혈병 치료중인 예설이 엄마 (2022.8.18. 앙산부산대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B세포 표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