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캅 황미옥 Jun 19. 2024

밥한끼

예빈이가 냄새좋은 식당 꾸이한끼 다녀오자고 쫄라서 다녀왔다. 예빈이는 떢볶이를 시켰는데 너무 매워서 예설이와 돈까스 나눠먹었다. 가족들과 밥 같이 먹을때 난 행복하다


#소소한일상 #밥한끼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황미옥저자특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