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존경하는 분의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물감놀이 하고싶어하는 예설이와 웃고있는 이 사진을 그리겠단다. 프린트해서 주었다. 가운데 두고 따라 그린다.
어쩜 저렇게 잘 표현했을까.
딸들이 신기할뿐이다.
그림 그리기는 딸들이 잘한다. 나보다.
엄지척
글 쓰는 경찰 위기협상전문가 소아백혈병 치료중인 예설이 엄마 (2022.8.18. 앙산부산대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B세포 표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