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경하는 분의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물감놀이 하고싶어하는 예설이와 웃고있는 이 사진을 그리겠단다. 프린트해서 주었다. 가운데 두고 따라 그린다.
어쩜 저렇게 잘 표현했을까.
딸들이 신기할뿐이다.
그림 그리기는 딸들이 잘한다. 나보다.
엄지척
19년 차 경찰관이자 위기협상가, 글쓰는 사람입니다.두 딸의 엄마로서 일상과 현장을 기록합니다.삶의 발자취를 글로 나누며 누군가의 이정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