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글방 4월 1일차]

4월은

by 공감녀

★ 1일차 글감 (4.1/ 수)

[글감]

“한 달 글쓰기를 시작하는 지금, 나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



4월의 꽃과 나무와 바람과 햇빛을 생각하니 벌써 설렙니다. 씨를 뿌리고, 봄나물들이 돋아나고, 작물들의 어린잎들이 새 세상을 만나는 4월은 온통 밖으로 시선과 마음을 뺏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단 하루도, 한 달, 한해도 같은 4월이 없었을 것이므로 세상에서 유일한 2026년 4월은 더 자세히 보고 더 찬찬히, 더 가만가만히 느껴보겠습니다. 그리고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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