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하면 10만 원”…다음엔?

by dailynote
money-getty-13-1024x576.jpg 상생페이백 연장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상생페이백’ 사업이 12월까지 한 달 더 연장됩니다.


하지만 신청 시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금액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지금 신청” 강조하는 이유




정부는 원래 11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상생페이백 사업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말은 연중 카드 사용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소비 진작 효과가 클 시기인 만큼, 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조치입니다.


신청자 수는 폭발적입니다. 지난 9월 15일 시작 이후 약 1410만 명이 신청해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C%83%81%EC%83%9D%ED%8E%98%EC%9D%B4%EB%B0%B1-1024x637.jpg 상생페이백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환급 금액, 왜 줄어드나




상생페이백은 만 19세 이상 국민이 월별 카드 소비액을 이전 해보다 더 많이 쓰면, 그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9월과 10월 소비 증가분에 대해서는 총 1089만 명에게 6430억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11월 소비액에 대한 환급은 12월 15일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연장된 12월분에 대해서는 예산 한도를 고려해 기존 월 최대 10만 원이던 환급액이 3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12월에 처음 신청하는 사람은 9월~11월분 소비에 대해서도 최대 1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 사실상 조기 신청자보다 혜택이 훨씬 적어집니다.


%EC%B9%B4%EB%93%9C%EA%B2%B0%EC%A0%9C-1024x655.jpg 상생페이백 연장 / 출처 : 연합뉴스



언제까지, 어떻게 신청할까




아직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12월 31일 자정 전까지 상생페이백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인 명의 간편 인증만으로 별도의 소비 내역 제출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한 번의 신청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전체 기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13만 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카드나 QR코드 결제로 사용할 수 있고, 유효 기간은 5년입니다.


소상공인에게도 따뜻한 연말을



정부는 이번 연장 조치를 통해 연말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중소·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을 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선물 구매와 모임 등으로 소비가 집중되는 만큼, 많은 국민과 소상공인이 동시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C%82%AC%EC%A0%95-1024x678.jpg 상생페이백 연장 / 출처 : 연합뉴스



다만 혜택 축소 전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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