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될 뻔 했다더니…” 이재명 경고

by dailynote
a-hidden-act-of-rebellion-001-1024x576.jpg 사진=연합뉴스

“전쟁이 일어날 뻔했다. 국민이 막아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한밤중 메시지가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올라온 경고성 글로, 여전히 진행 중인 ‘내란 세력’에 대한 정부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12·3 계엄 1년 앞두고 올라온 강경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엑스(X) 계정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습니다.


그는 “전쟁을 빌미로 계엄을 시도한 세력이 있었으며, 이 시도는 기록되고 드러나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글이 올라온 날은 12·3 비상계엄 사태 발생 1년을 불과 사흘 앞둔 시점으로, 또 한 번의 정치적 시험대에 한국 민주주의가 올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내란행위 방치하면 반드시 재발”



이 대통령은 그동안 내란 기도 세력에 대해 강한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취임 이후 여러 차례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 메시지는 그 의지가 지속되고 있음을 뜻합니다.


그는 “내란행위는 결코 묵과할 수 없으며, 방치하면 언젠가 반드시 다시 일어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주의 시험대에 선 한국



이 대통령이 지적한 ‘숨은 내란의 씨앗’은 지금도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한국 민주주의가 내란과 계엄이라는 위협을 어떻게 극복할지, 그리고 실체적 진실이 어떤 방식으로 드러날지는 여전히 주목 받고 있습니다.


계엄 1년을 맞이하며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단순한 회고가 아닌, 계속된 진상 규명 의지로 해석됩니다.


대국민 경고이자 정치적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글은 단순한 SNS 발언을 넘어,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대응 전략을 예고한 것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과거를 잊지 않겠다는 다짐, 그리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다짐이 담긴 발언은 한국 사회에 무거운 숙제를 던지고 있습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이러다 정말 건보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