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강추위에 눈 폭탄”..3일 날씨는

by dailynote
todays-weather-001-1024x576.jpg 날씨

3일, 전국적으로 겨울 한파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충남과 전북 서해안, 제주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10cm 이상 폭설 가능성”… 눈 오는 지역은?




기상청에 따르면 3일은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특히 낮부터 밤 사이에는 충남 남부 내륙, 충북 중·남부, 전남 동부 내륙, 경남 서부 내륙까지 눈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예상 적설량은 3~8cm며, 지역에 따라 10cm 이상 쌓일 가능성도 있어 대설특보가 발표될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 내 눈 쏟아질 듯… 교통 주의



2일 밤 충남 지역부터 시작된 눈과 비는 3일 새벽에는 전북과 전남 서해안으로 확대됐습니다.


이 눈과 비는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서해안과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짧은 시간 내 많은 눈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 정체와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파 이어져… 아침 최저 -11도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이상 떨어져 전국이 강추위에 휩싸이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도에서 -1도 사이며, 낮 최고 기온도 -5도에서 7도에 머물겠습니다.


전국적으로 종일 매서운 겨울 날씨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높은 파고에 해상 안전도 주의



바다의 물결도 높게 일겠는데요, 동해 앞바다는 0.5~3.5m, 서해 1.0~3.0m, 남해 0.5~2.0m의 파고가 예보됐습니다.


해안선에서 200km 이내 먼바다에서는 동해 1.5~5.0m, 서해 1.5~4.0m, 남해 1.0~4.0m로 일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눈 오는 지역의 도로 결빙과 한파에 주의하고, 교통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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