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힘든 상황은 스스로 풀어야 한다

by 부의엔돌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고통의 시간을 겪게 된다.


수험생은 원하는 대학에 떨어져서 마음이 아플 것이고,

사회 초년생은 취직이 잘되지 않아서 고달플 것이고,

중년들은 큰돈을 투자해서 시작한 사업이 잘되지 않아 힘든 경우도 있다.


사연이야 다르겠지만,

당사자들은 마음의 고통이 상당할 것이다.


그러면, 누군가는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나보다 못한 사람들도 있는데 이 정도면 괜찮지'

'그래도 나는 살만하지. 옆집은 완전히 망했으니까.'


이렇게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면,

잠시라도 마음에 위안이 되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다.


이런 생각은 암 환자가 맞는 진통제와 같다.


진통제는 심한 고통을 느끼는 환자들에게

잠시의 아픔을 잊게 하기 위한 목적이 전부다.


이 진통제는 지금의 아픔을 잠시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뿐이지

병을 완전히 낫게 해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완전히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비교를 몇 번 하다 보면 나중에는 마음에 위안이 되지 않는다.

더 강한 진통제가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이 힘든 상황을 스스로 풀어내야 한다.

그래야 진짜로 어려운 상황을 사라지게 만들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만 할 뿐 아무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절대 지금의 고통의 터널을 빠져나갈 수 없다.


지금의 고통을 벗어날 궁리를 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다음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직장에 들어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우리 가족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제부터는,

'나보다 못한 사람들도 있는데 괜찮지 뭐.'가 아니라,


'이 상황을 벗어나고 나아지게 하려면, 뭘 해야 할까?'라고 생각하자.


그 방법을 찾아서 노력해야

희망도, 행복도 눈에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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