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인생은 잘 변하지 않는다.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나도 여기에 포함이다.
등기부등본에 자신의 이름으로 된 집이 있고,
한 달 벌이가 좋아졌다고 해서
인생 자체가 장밋빛으로 완벽하게 변하지 않는다.
여전히 삶은 팍팍하고 힘들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도 않는다.
김종원 작가님께서는 인생이 쉽게 변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이런 해답을 내놓으셨다.
"인생이 쉽게 변하지 않는 이유는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무 간단하게 보이지만,
이보다 더 선명한 대답이 없다.
우리의 인생은 누구의 것이 아닌 우리 자신의 것이다.
내 인생인데, 자신은 가만히 있으면서 세상이 바뀌기만 바라고 있다.
가족이, 친구가, 회사가, 국가가, 경제가 좋아질 날만 기다리고 있다.
그런 날이 올까?
이 세상을 떠나 저 하늘나라로 갈 때까지
우리가 바라는 그날은 결코 오지 않는다.
한 40대 여성분이 있다.
대학병원 간호사로 하루 12시간씩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빚만 1억을 지고 있었다.
어느 날 이 분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월급만으로는 절대 인생을 바꾸지 못한다'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한다.
자본금 500만 원으로 시작했던 그녀는 10년 동안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고,
지금은 100억이 넘는 자산가가 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종이책으로 출간하신 작가가 되기도 했다.
이 분이 지나 온 과거 10년은 우리가 겪은 10년과 전혀 다르지 않다.
어려운 경제, 코로나 시절 등 우리가 경험한 그 힘든 터널을
이 분도 똑같이 걸어갔다.
이 분에게만 특별히 경제가 좋았고,
코로나가 없는 그런 꽃길을 걸은 것은 아니다.
김종원 작가님의 말을 다시 가져와 보겠다.
"인생이 쉽게 변하지 않는 이유는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우리 삶은 한 뼘도 나아지지 않는다.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임을 명심하고,
당장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바꿔 보길 바란다.
독서, 글쓰기, 운동, 필사, 명상, 긍정 확언
세상에는 나를 변화시킬 도구들이 널리고 널렸다.
사소한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쌓여서
오랜 시간의 빛을 받으면,
죽어 있던 삶도 반드시 꽃망울을 터뜨릴 것이다.